헌터헌터설정 - 사후반려 넨능력설명

 

카킹의 고대 풍습중 하나인

'사후반려'

라는 형태의 순장이 존재했으며

 

이는 왕이되지 못한채 죽은 왕자들이

원령이되어 국가나 왕을 저주하지못하도록

만들어진 풍습으로

사람을 왕자와 같이 암매장을 하여

왕자를 감시하도록 만들어진 풍습이다.

 

불가지민들을 주로 이용을 하게 되는데

이 불가지민들은 공무원이나 군인이 되는건 절대불가능한일이었고

사후반려 풍습은 사라졌지만

불가지민들의 대우는 그대로 진행되었다.

 

제2왕자인 카밀라는 불가지민들에게 사설병(군인)이 될 기회를 주었고

사유지에 마련한 특구에서 군병과 동등한 지위와 권리를 주었다.

차별을 하지않는 카밀라에 대한

압도적 지지와 함께 사설병중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사후 반려 부활의 목소리가 생겨났고 넨능력과 합체하는것으로

보다 강력한 암살저주의 형태로 바뀌었다.

 

 

 

 

 

카킹의 불가지민들이 가지는 특유의 넨능력

 

요모츠헤구이

이치에 맞춰 태어난우리

 

 

이 능력은 카킹의 불가지민 특유의 넨능력으로

표적과 관련이 있는 물건을

작은 칼과 같이 휴대해 

매일매일 표적을 생각하며

저주 결행일 휴대했던 물건을 태우고 그재를 고아마신후

칼로 자살하면 주술적 넨이 발동한다.

 

저주를 당한자는 주넨에게 오라를 빼앗기고

강력한 저주의 경우 강제적 제츠상태로 주넨에 방치되어

몇시간이면 사망하게 되는 능력이다.

 

강력한 마음과 생각을 통해 민족적으로 공통 개방된 넨능력으로 보이며

1인 1살의 저주로 보인다.

 

계약 : 죽이고 싶은 사람을 1인 1살 한다.

제약 : 저주 결행일 물건을 태우고 그 재를 고아마신 후 저주시 이용하던 칼로 자살한다.